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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부분 절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9:3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얼른 돈 하나 하나의 군데군데 수술 후기!하아 ​ 한단끼리라고 했냐면 은제가 중·고등 학생 때까지 1년에 5번씩은 꼭 편도염을 앓았습니다.흑흑 정말 약 지어 살아 이비인후과를 들락날락 ​ 그 때문에 20세를 넘지 1년에 2번 아프지만 그래도 언제부턴가 가끔 편도 결석이 나쁘지 않아이어서 목에 계속 무언가가 있는 충분하지 않나?어려서부터 편도 너무 높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편도염은 조금 옅어졌지만, 편도염을여러번겪으면서편도에구멍이많이생겨서나쁘지않습니다.최근에는 목구멍 속의 이물감이나 나쁘지 않은 이비인후과에 갔을 때 결석 제거를 해주셨는데 아주 깔끔합니다.그 때문에 부분적 절제 추천하셔서 갸은 즉시 ㄱㄱ 예약 12월 예약 마침 1프지앙어 남은 자리 내가 핬 숨 기기(여의도 그곳이다)​ 준비는 딱히 없고 나는 8시에 수술과 오전 단식!​ 1.7시 50분까지 와서 기다리는 2. 진료실에서 수술 30-40분 소요 3. 입원실에서 수액 맞는 4. 토에우오은 전 검사 5. 수납하고 퇴원 ​ 안내문을 읽고 좀 기다렸다 수술을 즉시 시작했어요.하나단 양쪽에 마취주사... 이게 짜릿하다... 하거든요잇몸을 하는 것보다 조금 쿡쿡?한쪽으로 3번 하는데 이미 엄격한..그러니까 조금 기다린 가구의 반사 억제제를 뿌리고 바로 수술 시작... 아주 낮은 곳에 소리를 내서 혀를 내가 들어야 해요! 여러가지 수술 기구가 왔다 갔다 해서 상당히 매운 냄새.시작! ᄏᄏᄏ 솔직히 적당히 힘든건 참지만.. 숨쉬기가 불편했어요..ᅮᅮᅮᅮ 숨을 들이마시고 반복적으로, 하지만 중청태소리가 나쁘진 않은 기계할때는 정말 아팠어요.울음소리가 너무나도... 잘 들린다...시모 아올는 것이 더 복잡했는지 거의 20분?들고 왼쪽은 15분.오른쪽과 왼쪽을 했더니 왼쪽의 마취가 풀려서 마취 스프레이를 뿌리고 한참을 기다렸다 다시 하고... 아 내가 좀 편도가 부었는지 염증이다 같이 나쁘지 않아요조금 매웠던 것 같아요.하지만 마지막에는 마취가 풀렸는지, 사는 것에 지는 것이 너무 아팠습니다.지금은 웃지만, 눈물이 날 정도.남 죠는 막 40분 걸고 나쁘지 않고 왔습니다 선생님이 다 했어요.그리고 입원실에 가서 점적을 마련하겠다고!!마취 주사-구역 반사 스프레이 우편도(20분), 오른쪽이 불편 입덧이 오래 걸리는 것 좌편도(10-15분), 마취 풀리고 아팟 소리 중간 마취 스프레이.생각보다 오래 걸린 이유는 내가 혀를 잡은 때보다 혀를 누를 때 자꾸 구역 반사가 안 좋고 그래서 잘 멈췄어요.울음 수술 중·후반에 1-2분마다 머물고 그렛 나쁘지 않아서 보고 요암토우은 후반 10분이 두려워하는 나쁘지 않아 고통이였고 소리 특히 귀!!!! 귀가 너무 아파요.울면서 신경이 이어져 있어서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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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이 아프고 괴로울 때도 있었습니다. ​ 어쨌든 400분 같은 40분 후 ​ 수술실 옆으로 되어 스엑맛 sound에서...마취가 나는 하나 잡힌 본인?잠이 안 와요.목, 귀가 너무 아파서...하나 0시 반까지 5분자라고 5분 일어나서 이렛 sound(눈물)간호사 샘 오면 귀가.아프네요.. 이렇게...TT노래는 부어 이야기 하기가 힘들고... 그렇긴 ​ 수술 후 2시간 후에 잠깐 본인 아집니다!!(2시간 ㅈ 아팟 soundㅇ 침도 마시지 않고)​ 당장은 졸려서 눈. 1시간 자며 본인이야.목만 아팠던 sound 금시는 퇴원전에 검사를 받는데, 그분. 이미 딱지같은걸 붙여서 떼어주셨습니다.sound!좀 서늘해져그리고 2주 후에 오라 그롬 로인. 그래도 되는건가..? 했는데 하나... 목이 아프고 힘들어서 집 ᄀ 스토리가 서툴러요. 목이 불편해서 스토리를 하면 생각이... 이상해... 밥 못 먹고 집에서 주스랑 롤케이크... 씹는 건 겁쟁이 본인이 잘하는데 전해줄 때 힘들어요.sound료를 마실 때 귀에 들어가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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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점심... (웃음) 그리고 약먹고 늘어져. 너무 졸린 오후에 배가고파서 night 아침 식사 전에 보내는거야? 음료는 너가 불편해.T_T 뭔가 귀에서 물이 오는 고민이야.스토리도 여전히 불편하니까 작게 스토리를 해야 해요.ᅮᅮ 기타이상 운동도 되고 공부도 되지만 목에 계속 무언가가 걸려서 고민이에요.어쨌든 11회 학생입니다. 얼굴은 안 보여고 침을 삼키기. 목의 이물구 이게 끝날 때는 좀 힘들지만 잠이 들긴 해요.수술하고 힘들어서...(마취풀려서 거짓없이... 회복결과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제가 수술한 병원은 편도만 결석해도 본인이 오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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