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타짜 : 원 아이드 잭 (One Eyed Jack, 201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2:12


    20하나 9.09. 하나하나 개봉 ​ 원작 만화'타짜'영화화 시리즈 3개 ​ 감독:권 오그와은 ​ 출연:박정민(도하 나츄루 역), 류승범(오링익 역), 최유화(마돈나 역), 우현(물용감 역), 윤재 문(악마 역), 이광수(까치 역), 임지연(영미 역), 권 헤효(권 원 장 역)​ 장르:범죄, 드라마 ​ 등급:청소년 관람 불가 ​-노출 장면은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고 보았자 이광수 엉덩이 정도?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그런 장면들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단, 잔혹한 씬이 많이 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의 상영 시간:하나 39분 ​ 저자 평점:8.5<추석 연휴 동안에 충분히 볼 만한 영화입니다. 추천할게요.Cookie 영상이 있어요. 크레딧이 올라오기 전입니다타짜 전작 시리즈를 보시길 추천합니다.포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짜가 개봉한 오거의 매일! 여자친구와 함께 심야에 당장 관람하러 갔어요.CGV VIP 포토티켓 쿠폰이 있어서 저희가 제주도에 놀러간 사진을 넣어서 티켓을 만들어 봤어요.​


    >


    정예기의 감정에 들어가다 포스터입니다 ​<줄거리>​ 전설적인 타짜'챠크그이'의 아들이요, 입시생인 '1사무실에 '(팍・죠은밍)는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있는 실력자이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만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진 1츄루웅 그녀의 곁을 지켜'이상 없음'(윤재 문)에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주고 팔꿈친 채 벼랑 끝에 내몰린 길 1사무실에 그의 앞에 정체 불명의 타짜'에 키쿠'(류・승봄)가 나타난다. 거액이 든 거대한 판자를 설계한 애국은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은다. 1츄루을 시작으로 혼성의 제왕 까치(이광수)특별한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스그오은우오은쟈은(크오은・헤효)까지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 어떤 든 이기'원 아이드 잭'팀에 모인 사람들,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 내기를 할 때는 인생을 걸어야지! 타짜니까!


    >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소견을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타짜: 꽃들의 전쟁>이 워낙 명작이어서 그 명성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자신이 오기 어려울 것이다.<타짜: 신의 손>은 사실 캐스팅부터가 너무 실수가 자신있었기 때문에...김윤석이 자신 곽도원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아마 100만명도 넘지 않는 것은 아닐까.소견하겠습니다. 이번 <타짜:원 어린이 다저크>는 출연진만 보면 신의 손에 비해 캐스팅이 잘 된 것 같습니다.연기의 구멍은 없을 것이라고 소견을 했지만, 역시 자기 배우들은 모두 연기는 딱 잘했어요.​ 우선 평가를 세가지로 요약하자면 ​ 1. 부족한 이야기와 가능성을 연기로 채웠어요.(캐스팅에 실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악마는 아귀와 같은 존재감을 갖지 않습니다.귀신의 캐스팅이 조금 아쉽네요. ​ 2. 연기 구멍이 전혀 없습니다.(박정민의 연기는 딱이다. 깡패들 그 자체.)​ 3. 아쉬운 류승범의 역할(존재감과 포스는 많았지만 오링익의 역할이 다소 작았습니다라고 봅니다.)​


    >


    먼저 이 스토리와 개연성.이 스토리는 인물 소개를 가운데로 흘러갑니다.제가 원작인 만화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원작과 비교는 해드리는 것이 없습니다.(뭔가 타짜 시리즈 4편 중 3편이 가장 재밌다고 많이 의자 트리보다 하고 있습니다)그냥 그럭저럭 영화 그대로의 이 이야기 책인 개연성을 봐서는...어딘가 구멍이 많은 생각입니다.이 구멍을 배우들의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채운 생각입니다.​


    >


    배우 박정민이 연기를 잘하는 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에요.이 작품에서 박정민의 연기가 더 빛난 이유는 부족한 스토리와 개연성을 오직 그의 연기력만으로 채웠기 때문이죠.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군요.어떤 역할이든 상관없으니 본인의 색깔을 보여주는 배우죠.​


    >


    매우 독보적인 존재감과 동상을 가진 배우입니다.엑의 역할 자체는 비중이 큰 편이 아닙니다.몹시 격렬한 대립 구도를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굳이 그 자체의 스토리를 깊게 다루지도 않습니다.하지만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특유의 제스처와 동상은 여전했습니다.몇 장면에서 진짜 얘기... 예쁘다고 생각했어요대체 왜 작품을 너무 찍는거죠?작품 좀 해주세요. 승범이 형...


    >


    '마돈' '나쁘지 않다'를 연기한 배우 최유화입니다.표정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스크린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배우입니다.저는 저랑 거의 비슷한 '나쁘지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하나 985년생 올해로 35세라는.영화를 보면서..어디선가 본듯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


    봉오동 전투에서 여성 독립군 당신 현역으로 본인이 왔습니다.'저 배우가 누구지?'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타짜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좀 느린 본인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이다.


    조연배우님의 연기와 캐릭터도 매우 좋았습니다.임지영과 이광수의 연기는 중간중간에 웃음소리를 줍니다.권해효는 감초 역할을 잘 해줬고 사진에는 없지만 우현이의 물욕 넘치는 연기도 좋았어요.다만 마귀를 연기한 윤재문의 캐스팅은 실수가 아니었다.아귀를 연기한 김윤석 정도의 포스가 전혀 과잉이 되지 않습니다.김윤석 같은 일류의 감정이 아니라 이류의 감정이 강했어요.​


    하나 편보다는 적지만 2편보다 더 우수한 3개, 원 아이드 잭이다.포커를 모르면 다소 지루한 장면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작이 4개의 구성으로 되었기 때문에 3개 원 아이드 잭을 웃도는 4편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보겟움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